입구에서 30초 동안 볼 것
일본 식당에 들어섰을 때 빈자리가 보여도 먼저 안내판과 직원의 동선을 본다. 대기 명단·번호표가 있는지, 식권 자판기가 입구에 있는지, 직원이 인원을 묻는지에 따라 첫 행동이 달라진다. 예약했다면 이름과 인원을 먼저 알리고, 예약 없이 왔다면 현재 입장 가능한지 묻는다.
| 입구에서 보이는 것 | 먼저 할 일 | 주문 확인 |
|---|---|---|
| 이름 적는 판·번호표 | 인원과 호출 방식을 확인 | 호출을 놓치지 않도록 대기 위치 확인 |
| 식권 자판기 | 메뉴·수량·사용 가능한 결제수단 확인 | 식권을 직원에게 건네는지 확인 |
| 직원이 자리를 안내 | 예약 여부와 인원 전달 | 자리에서 종이 메뉴·QR·태블릿 방식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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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사진보다 수량과 포함 항목
사진 속 음식이 세트인지 단품인지, 밥·음료·사이드가 포함되는지 확인한다. 둘이서 세트 하나를 주문할 때는 1인 1주문이나 인원별 코스 규칙이 있는지도 먼저 본다. 태블릿은 장바구니에 담기만 한 상태와 주문 전송이 끝난 상태가 다를 수 있으므로 접수 표시까지 확인한다.
알레르기나 피해야 할 재료가 있다면 결제 전에 확인한다. 육수·소스·공용 조리도구 때문에 단순히 토핑을 빼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 재료 질문 카드는 대화를 돕는 도구이며 안전을 보증하지 않는다.
식사 뒤 계산하는 위치
전표를 받았다면 그대로 두고 나갈지, 계산대로 가져갈지 직원 안내를 확인한다. 식권으로 이미 결제한 가게라도 추가 주문이 있으면 마지막 계산이 남을 수 있다. 결제 수단은 매장 표시를 보고, 일행별 나눠 결제는 계산대 앞에서 처음 요청하지 말고 주문 전에 가능 여부를 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