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예절은 복잡한 규칙을 외우는 것보다 함께 먹는 사람과 음식을 존중하는 행동으로 이해하면 쉽다. 특히 밥그릇에 젓가락을 세우거나 음식물을 젓가락끼리 직접 건네는 행동은 피한다.
가장 먼저 피할 두 행동
젓가락을 밥에 수직으로 꽂아 두거나, 다른 사람의 젓가락에 음식을 직접 옮겨 주지 않는다. 식사 중 젓가락을 잠시 내려놓을 때는 제공된 젓가락 받침을 사용한다. 받침이 없으면 식당의 식기 배치나 종이 포장을 확인하고, 음식 위에 걸쳐두는 습관은 피한다.
함께 나눠 먹는 음식
공용 집게나 덜어 먹는 젓가락이 있으면 그 도구를 쓴다. 없다면 개인 젓가락을 공용 접시에 대기 전에 식당이나 일행에게 어떻게 덜어 먹는지 묻는다. 식사 예절은 가게와 상황에 따라 달라서 일률적인 동작보다 상대의 위생과 편의를 우선한다.
젓가락 사용이 어려우면
JNTO는 젓가락이 익숙하지 않으면 다른 식기를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모든 식당이 대체 식기를 갖춘 것은 아니다. 손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으니 주변 방식을 살피고 직원에게 문의한다. 예절 때문에 식사를 못 할 정도로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식당에서 쓸 짧은 말
‘フォークはありますか。’(포크가 있나요?)처럼 필요한 도구를 간단히 묻는다. 식사가 끝나면 식기를 테이블에 정돈하고 가게의 반납·계산 방식을 따른다. JNTO 식사 예절과 기본 매너 안내를 참고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