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에서 강한 흔들림을 느끼거나 쓰나미 경보·대피 안내를 받았다면 관찰하러 바다에 가지 않는다. 짐과 촬영보다 지정 대피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먼저다. 일본 기상청의 경보와 지자체·시설 안내를 따른다. 일본 기상청 특별경보 안내
숙소에 도착한 날 보는 표지
해안과 가까운 숙소라면 쓰나미 대피 방향, 지정된 대피 건물, 실제 이동 경로를 확인한다. 일반 피난소가 해당 재난에도 적합한지는 별도다. ‘호텔로 돌아가면 안전할 것’이라고 임의로 가정하지 않는다.
동행자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경로를 보고, 밤에 알아볼 수 있는 표지나 출입구를 확인한다. 엘리베이터 이용을 전제로만 대피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경보가 있을 때 하지 않을 행동
바다 사진을 찍으러 접근하지 않는다. 첫 파도가 작아 보인다고 되돌아가지 않는다. 물건을 찾으러 숙소·항구로 돌아가기보다 현장 대피 안내를 따른다.
차량이 필요한지,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지는 현장의 지시와 혼잡 상황에 따라 판단한다. 일반 여행 블로그의 지도 한 장으로 당일 대피 경로를 확정하지 않는다.
연락은 안전한 곳에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위치와 동행자 상태를 신뢰하는 사람에게 알린다. 응급 도움이 필요하면 119·110을 이용한다. 교통·호텔 예약 변경과 비용 기록은 그다음이다.
이 페이지는 재난을 예측하지 않는다. 최신 경보 해제와 재진입 허용 여부는 기상청·지자체 안내에서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