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제품을 가져올 때는 항공 운송, 귀국 통관, 파손 방지를 따로 확인한다. 완충재로 잘 감쌌다는 이유로 운송 제한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일본 면세 구매가 귀국 면세를 보장하지도 않는다.
사기 전에 먼저 볼 것
제품명·도수·병 용량·수량을 적어 실제 운항사의 액체·주류 안내와 대조한다. 객실로 들고 갈지 위탁할지는 보안검색과 환승 조건까지 함께 확인한다. 숫자가 적힌 일반 글보다 본인의 운항사·공항 안내가 우선이다.
귀국할 때의 가격·수량은 한국 세관 신고 안내에 따로 합산한다. 판매·배송 목적이나 제한 성분이 있는 제품은 일반 기념품과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포장은 네 겹으로 생각
첫째, 뚜껑과 봉인이 정상인지 본다. 둘째, 누출이 다른 짐으로 번지지 않도록 개별 방수 포장한다. 셋째, 병끼리 직접 부딪히지 않게 완충한다. 넷째, 캐리어 안에서 움직이지 않게 빈 공간을 채운다.
옷만 둘러놓고 손잡이·바퀴 주변처럼 충격을 받기 쉬운 곳에 두지 않는다. 포장 후에는 병 위치를 기록한다. 이 방법은 파손을 줄이기 위한 준비 제안이며 항공사의 보상이나 완전한 파손 방지를 보장하지 않는다.
출국 당일에는 열어볼 수 있게
면세 반출 확인이 필요한 물건은 필요한 절차를 마치기 전에 접근할 수 없게 보내지 않는다. 면세품과 위탁수하물 순서를 보고, 구매일에 맞는 면세 절차를 따른다.
수하물을 찾은 뒤에는 안전한 장소에서 외관·젖은 자국·파손을 살핀다. 문제가 있으면 해당 항공사 수하물 창구에 물어보고 수하물표·포장 사진·영수증을 보관한다. 보상 가능 여부는 제품·포장·운송약관에 따라 다르므로 단정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