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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맵여행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꺼내 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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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RANSIT DESK

오프라인 준비는
지도 한 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노선도 파일, 이동 메모, 귀가 대안을 구분해서 준비하세요.
인터넷을 끈 상태에서 실제로 열리는지 출발 전에 확인합니다.

출발 전에 준비할 세 가지

첫째, 운영기관 노선도. 도시별 공식 자료에서 필요한 지도와 구내도를 각각 엽니다. 원문에 표시된 개정일을 확인하고 개인 기기에 보관할 수 있는지 해당 이용조건을 읽습니다. PDF 파일명을 바꿔도 내용이 자동 갱신되는 것은 아닙니다.

둘째, 실제로 탈 구간의 메모. 회사·노선·행선지·환승역·출구·호텔 일본어 주소를 적습니다. 지도 전체를 확대하며 찾는 것보다 내가 탈 네 줄을 따로 남기는 편이 편리합니다.

셋째, 연결이 끊겼을 때의 계획. 확인한 귀가편, 숙소 연락 방법, 짐 회수 마감과 대안을 저장합니다. 이 파일에는 예약번호나 카드번호를 넣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Google Maps로 전철 길찾기까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Google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오프라인 대중교통·도보·자전거 경로 안내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지도를 내려받는 것과 이동 방법을 조회하는 기능을 구분하세요.

우리 이동 카드도 자동 경로 탐색기가 아닙니다. 직접 쓴 내용을 외부 스크립트 없이 읽는 HTML 파일로 만듭니다. 편집하려면 함께 받은 JSON을 가져옵니다.

비행기 모드에서 한 번 열어보기

파일을 내려받은 뒤 통신을 끄고 기기의 파일 앱 또는 사용할 브라우저에서 열어봅니다. 한글·일본어, 저장한 주소와 귀가 계획이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파일 앱·모바일 브라우저에 따라 열기와 보관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앱이나 사람에게 공유하기 전에는 숙소·개인 일정 메모를 검토합니다. 브라우저의 기기 저장만 삭제해도 내려받은 HTML·JSON과 상대방에게 보낸 파일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출발 당일에는 새 공지를 다시 확인

저장한 자료는 확인한 순간의 기록입니다. 출구 공사, 운행 변경, 엘리베이터 점검, 터미널 변경은 공식 공지와 현장 안내로 다시 확인합니다. 오래된 파일에 오늘 날짜를 적는 것만으로 최신 자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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